fnctId=bbs,fnctNo=2188 기간검색 시작일 입력 ex) 2023.11.01 종료일 입력 ex) 2023.11.01 RSS 2.0 총 2993 개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게시물 검색 제목 작성자 게시글 리스트 환경공학과 배현정 박사연구원, 수자원분야 국제저명학술지에 논문게재 새글 우리 대학원 환경공학과 수질바이오모니터링 연구실 및 환경지표평가센터(지도교수: 정태용) 소속 배현정 박사연구원이 수자원(Water Resources) 분야 상위 2% 국제학술지인 Water Research에 논문을 게재했다. 게재된 논문의 제목은 "A deep learning-assisted Biological Early Warning System using composite behavioral indicators in Daphnia magna with field-collected river water" 이다. (https://doi.org/10.1016/j.watres.2026.126973) [사진. 왼쪽부터 주저자 배현정 박사연구원, 교신저자 정태용교수, 연구논문의 그림초록]출판된 연구논문은 AI 모델(YOLO)을 활용하여 동물플랑크톤의 행동 인식 성능을 개선하는 기술을 수질을 지시하는 생물경보장치(BEWS)에 접목한 연구이다. 해당 분야에서 기존의 생물경보장치 연구는 실험실 수준의 적용실험에 머무른 경우가 많은데, 본 연구에서는 캠퍼스 인근 서로 다른 지역에서 채취한 실제 강물을 이용하여 현장성이 높은 연구라는 평가를 받았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를 통해 생물경보장치 이용자가 설계한 개체인식 알고리즘의 한계로 지적되어 온, 적용하는 지역의 수질 및 생물학적 특성이 그때그때 달라져 발생하는 인식오류를 크게 개선했다. 본 연구의 결과는 향후 수질측정 현장에서 지역과 생물에 무관하게 적용가능한 AI기반 개체인식 알고리즘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동시에 복수의 행동파라미터 적용을 통해서 4대강 유역 내 50여개소 이상 위치한 생물경보장치 측정소의 성능을 크게 개선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연구를 주로 수행하며 논문을 작성한 주저자 배현정 박사연구원은 이번 논문 게재는 매우 뜻깊은 성과였으며, 앞으로도 환경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에 꾸준히 매진하겠습니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작성일 2026.10.02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29 국제지역연구센터 HK+국가전략사업단, 주(駐)조지아 대한민국 대사관 및 조지아 전략 및 국제 연구 재단(GFSIS)과 공동으로 국제 심포지엄 개최 새글 우리 대학 국제지역연구센터 HK+국가전략사업단(단장 강준영, 이하 사업단)은 9월 18일과 19일, 주(駐)조지아 대한민국 대사관 및 조지아 전략 및 국제 연구 재단(Georgian Foundation for Strategic and International Studies: GFSIS)과 공동으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Security Circumstances in the Black Sea Region and Implications for Georgia Korea-Georgia Cooperation on Security, Culture, and Cyber Resilience 라는 주제로 진행된 심포지엄은 주조지아 대한민국 대사관과 한국연구재단이 후원했으며, 한국과 조지아, 에스토니아, 리투아니아의 학자와 전문가들이 참석했다.심포지엄은 김현두 주조지아 대한민국 대사와 Ekaterine Metreveli GFSIS 연구소장의 환영사로 시작되었다. GFSIS는 조지아 최대의 씽크탱크로 조지아의 국가 전략 개발의 중심 행위자로 활약하고 있으며, EU와 코카서스 지역을 포괄하는 국제관계 연구의 선두주자다. 개회식 후 사업단과 GFSIS는 MOU를 체결하고, 향후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심포지움에는 총 7명의 발표자가 참여하여 이틀에 걸친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한국측에서는 김현욱 국립외교원 교수( Strategic Relations between Russia and North Korewa: Implications for the War in Ukraine and the Korean Peninsula ) 홍정민 SUNY Korea 교수( Rebalancing Black Sea Security: US-NATO Burden-Sharing and the Strategioc Roles of Turkiye and Georgia after the 2026 Ankara Summit 사업단의 정기웅 부단장( A New Link in Black Sea Security: Korea Georgia Cooperation on Security and Cyber Resilience )이 발표를 진행했다.조지아측에서는 Tornike Turmanidze (Senior Fellow, GFSIS - Georgia-Russia Relations and the implications for Regional Security), Amb. Alex Petriashvili (Senior Fellow, GFSIS - Russia Ukraine War: Challenges and Prospects for Georgia s Foreign and Security Policy Priorities ), Mamuka Komakhia (Senior Fellow, GFSIS - Security Risks and Threats to the Middle Corridor: Challenges for Transport, Energy Transit, and Regional Connectivity View from Georgia ), Kakha Gogolashvili (Director of EU Studies, GFSIS - The Securitization of EU Enlargement: A New Geopolitical Vision for the Black Sea ) 등이 발표를 진행했다.이번 국제 심포지엄은 급변하는 세계정세와 강대국 패권 경쟁, 특히 디지털 패권을 향한 선도국들의 무한 경쟁 속에서 한국과 조지아의 안보 환경 진단, 협력방안, 인지전(cognitive warfare)을 포함한 새로운 형태의 안보 불안 요소들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추후 교류 및 협력 방안에 대해서 협의 하는 등의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통일환경조성을 위한 초국적 협력과 소통의 모색: 북방 문화 접점 확인과 문화 허브의 구축 이라는 아젠다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사업단은 국내외 유수의 연구기관 및 학자들과 네트워킹을 통해 학제 간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한반도 평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초국적 소통 및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문의: HK+국가전략사업단 02-2173-3417) 작성일 2026.10.01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52 세계문화예술경영연구소, 전주국제단편영화제와 세로영화포럼 공동 개최 새글 우리 대학 세계문화예술경영연구소(소장 임대근)는 9월 19일 전주 중부비전센터 글로리아홀에서 전주국제단편영화제(JISFF)와 공동으로 2026 세로영화포럼 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세로영화: 새로운 화면비의 영화 언어 라는 주제 아래, 모바일 시대를 맞아 급변하는 영화와 영상 생태계를 진단하기 위해 마련됐다.본 세션에 앞서 진행된 세로영화 쇼케이스 에서는 수직 프레임을 창의적으로 활용한 단편 작품인 안드로이드는 바람의 꿈을 꾸는가 (연출 김준석)와 한다 인터뷰를 영화감독 (연출 박창욱)이 상영돼 현장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 진행된 발제에서는 학술과 산업을 아우르는 날카로운 분석이 이어졌다. 이종현 한신대 교수는 세로 프레임의 미학: 수직 구도의 영화 언어 를 주제로, 수직 화면이 주는 심리적 몰입감과 인물 중심의 새로운 연출 문법을 분석하며 가로 프레임과의 미학적 차별성을 강조했다. 김보규 코어미디어시스템 대표는 숏폼 플랫폼과 세로영화의 산업적 가능성 을 통해 세로영화의 수익 모델 및 글로벌 유통 확장 전략을 소개했다,발제 이후 이어진 종합 패널 토론에서는 김세익 경희대 연구교수와 채은유 KHS에이전시 작가가 참여해 창작 환경의 변화, 제작 지원 체계 마련, 글로벌 시장 공략 방안 등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독립영화 창작자들이 세로 프레임을 새로운 예술적 표현 도구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점에 깊은 공감대가 형성됐다.임대근 소장은 이번 포럼은 모바일 네이티브 세대의 시각적 경험을 영화 예술의 영역으로 끌어안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며 앞으로도 영화 산업의 새로운 변화를 선도하고 혁신적인 창작자를 지원하는 다양한 담론의 장을 지속해서 만들어가겠다 고 말했다.한편 우리 대학 세계문화예술경영연구소는 이번 전주에서 열림 포럼을 전후하여 전죽국제단편영화제 및 전북대 문화융복합아카이빙연구소와 상호 업무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작성일 2026.09.28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130 한·아랍문화교육연구센터, 한국기원과 공동으로 ‘아랍인을 위한 바둑 입문 특별 강좌’ 진행 우리 대학 한 아랍문화교육연구센터(소장 윤은경)는 한국기원과 공동으로 아랍인을 위한 바둑 입문 특별 강좌 를 진행한다. Learn Baduk, Discover Korea! 라는 기치 아래 진행되는 본 강좌는 9월 19일부터 12월 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6시 20분까지 온라인으로 총 12주간 진행되며, 기본적 바둑 규칙 설명, 실전 전략 및 한국의 역사 문화에 대한 특강으로 구성된다. 강좌 개강에 앞서 9월 18일 오후 5시 한국외대 교수회관 세미나룸에서 개최된 입교식에는 한국기원 양재호 사무총장, 김강석 대외협력처장, 윤은경 한 아랍문화교육연구센터 소장, 김동환 아랍어과 학과장, 바둑 강좌를 지도할 이영신 프로 6단과 국내 외 아랍인 수강생 50명가량이 온 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 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은 축사에서 4천 년의 지혜를 품은 바둑이 언어의 장벽을 넘어 깊은 사고와 문화를 나눌 수 있는 훌륭한 마인드 스포츠이며, 이번 강좌가 아랍권 전역에 바둑의 매력을 알리고 두 문화권을 잇는 든든한 다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본 강좌는 한국의 전통 지적 자산인 바둑과 유구한 역사 문화를 아랍권에 함께 소개하는 최초의 강좌로서 최근 아랍권에 불고 있는 한류 열풍과 더불어 한국과 아랍 세계 간 인적 문화적 교류에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 작성일 2026.09.22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426 역사문화연구소 <생태접경사연구단>, 제2회 국내 현지조사 및 콜로키움 개최 우리 대학 역사문화연구소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 생태접경사연구단(연구책임자 여호규)은 지난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인천과 경기 서해안 일대에서 서해안의 어업생태환경 을 주제로 제2회 국내 현지조사 및 콜로키움을 개최했다.이번 조사에서 연구단은 국립인천해양박물관과 인천도시역사관을 비롯하여 송도 소래습지 대부도 선감도 선재도 영흥도 등을 답사했다. 이를 통해 경기만의 해양환경과 서해안의 갯벌 섬을 기반으로 형성된 어업과 염업, 해상교통의 역사적 변화를 살펴보았다.현지조사와 함께 이영학 사학과 명예교수의 콜로키움 특강도 진행되었다. 이영학 교수는 각 조사 장소에서 지역의 역사적 배경과 자연환경, 주민들의 생업과 생활 변화 등을 설명했다. 특히 갯벌과 섬이 어업의 터전이자 해상교통과 대외 교류의 공간으로 기능한 과정과 간척 연륙 산업화가 해양생태환경에 미친 영향을 현장 자료와 연결하여 강의했다.선감역사박물관에서는 선감학원의 운영과 아동 인권침해 문제를 살펴보았으며, 대부도와 선재도 목섬, 영흥도 십리포에서는 간척과 연륙으로 변화한 도서 지역의 생활환경과 조간대 생태환경을 조사했다.이번 현지조사 및 콜로키움은 문헌자료에서 확인한 내용을 실제 지형과 유적에 대입하여 검토하고, 서해안의 자연환경과 생업, 교통과 교류의 역사를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조사 결과는 향후 생태접경지역의 환경 변화와 동아시아 교류 관계를 연구하기 위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작성일 2026.09.22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371 국제지역대학원 이시헌 원생, 인도 조세관료제 연구로 『Modern Asian Studies』 논문 게재 우리 대학 국제지역대학원 석 박사통합과정 인도아세안경제전공 이시헌 원생(지도교수 김찬완)의 논문 "Non-commitment Disposition and Path Dependence: Structural Loss Patterns in India's Tax Bureaucracy"가 아시아학 분야 대표 국제학술지 『Modern Asian Studies』에 게재된다.『Modern Asian Studies』는 1967년 케임브리지대학교와 남아시아연구센터(CSAS) 주도로 창간되어 케임브리지대학교 출판부(Cambridge University Press)가 발행하는 학술지로, 근현대 아시아의 역사 사회 정치 문화를 다룬다. 풍부한 실증 자료에 기반한 장편 논문을 이중익명(double-anonymous) 심사로 엄선해 싣는 권위지로, 대학원생이 단독 저자로 논문을 게재한 것은 이례적인 성과로 평가된다.이 연구는 인도 소득세 당국이 승소 가능성이 극히 낮은 사건에서도 항소를 지속하는 이유를 규명하기 위해 소득세 항소심 판결문 1,000건을 텍스트마이닝으로 분석했다. 이 원생은 ▲담당 공무원의 역량 부족 ▲성과평가 체계로 인한 인센티브 불일치 ▲상급 기관의 위계적 지시라는 세 가지 통상적 가설을 검증했으나, 모두 데이터로 지지되지 않았다. 불리한 선례가 제시된 뒤에도 항소는 계속됐고, 패소율은 평균 9.6년에 이르는 소송 기간 동안 시기와 도시를 가리지 않고 일정했다. 이에 식민지 행정문화에 관한 역사적 증거를 더해 '비확약적 태도(Non-commitment Disposition)'라는 새로운 설명을 제시했다. 오류 인정, 판단 번복, 공개적 문서화를 회피하는 문화적으로 내면화된 성향으로, 스스로 결론 내리지 않고 최종 판단을 법원에 넘기는 '사법적 책임 이전(Judicial Responsibility Transfer)'을 관행화한다는 것이다.이 연구는 제도 고착의 원인을 '전환비용(switching cost)'에서 찾아온 기존 경로의존성 이론과 달리, 행위자의 태도 자체가 관행을 강화하는 '태도적 고착(dispositional lock-in)'이라는 새로운 메커니즘을 제시했다. 대규모 판결문 데이터와 식민지 행정사를 결합해 계량 분석과 역사적 해석을 연결했다는 점에서 방법론적 의의도 크다. 아래 표는 이 메커니즘이 개인 조직 구조 층위에서 어떻게 작동하고 판결문 데이터에 어떤 흔적을 남기는지 정리한 것이다. 논문 정보제목: Non-commitment Disposition and Path Dependence: Structural Loss Patterns in India s Tax Bureaucracy저자: 이시헌(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대학원 석 박사통합과정)학술지: Modern Asian Studies (Cambridge University Press)게재 상태: 게재 확정(2026년 9월 13일), 출판 진행 중(In Production) 작성일 2026.09.22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625 국제지역대학원, 월스트리트저널 중국지국장 조나단 정 연사 초청 특별강연 개최 우리 대학 국제지역대학원(GSIAS)은 9월 15일(화)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서울캠퍼스 도서관 5층 휠라 아쿠쉬네트홀에서 『Korean Messiah: Kim Il Sung's Christian Roots and the Shaping of Northeast Asia』의 저자이자 『월스트리트저널(The Wall Street Journal)』 중국지국장인 조나단 정(Jonathan Cheng)을 초청하여 특별강연 및 북토크를 개최했다. 본 행사는 국제지역대학원 교수 조엘 피터 앳킨슨 교수(Joel Peter Atkinson)와 메이슨 리치 교수(Mason Richey)가 해당 연사를 초청하여 성사됐으며, 교내 관련 분야 교수진, 국제지역대학원 및 국제학부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특강에서는 종교와 역사, 권위주의 정치가 동북아시아의 정치 사회적 변화와 어떠한 관계를 맺어왔는지를 살펴보는 자리가 마련됐다.강연은 조나단 정의 신간 『Korean Messiah: Kim Il Sung's Christian Roots and the Shaping of Northeast Asia』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 책은 미국 개신교와 김일성 일가의 형성 과정 사이의 역사적 연관성을 추적하고, 기독교가 확산되었던 근대 평양의 종교적 사회적 환경이 이후 북한 정치체제의 형성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를 조명한다. 저자는 홍콩, 뉴욕, 서울, 베이징 등에서 기자로 활동해 온 경험을 소개하며, 북한 정치체제의 작동 방식에 대한 오랜 관심이 이번 연구와 저술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특히 서울에서의 생활과 다양한 역사적 기록 및 자료에 대한 조사가 한반도와 동북아시아의 복잡한 지정학적 이념적 환경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이어 저자는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까지 활발한 기독교 공동체를 바탕으로 동방의 예루살렘(Jerusalem of the East) 으로 불렸던 평양의 역사적 배경에 주목했다. 그는 다양한 사료와 일기, 서신 등을 바탕으로 김일성이 성장 과정에서 접한 기독교적 환경과 당시의 종교적 분위기가 이후 북한의 정치문화와 개인숭배 체제가 형성되는 과정에 미친 영향을 설명했다. 또한 이러한 역사적 경험이 북한의 통치체제와 정치적 상징체계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특별강연에 이어 진행된 북토크에서는 국제지역대학원 박사과정생 루크네 바실레비치우테(Lukne Vasileviciute)가 조나단 정과 대담을 진행했다. 저서의 연구 과정과 집필 배경, 서술 방식 및 역사적 함의 등에 관한 심도 있는 질의가 이어졌으며, 이후 자유 질의응답을 통해 참석자들도 한반도의 통치체제와 이념, 종교와 정치의 관계 등에 대해 다양한 질문과 의견을 나눴다. 행사 마지막에는 국제지역대학원 메이슨 리치(Mason Richey) 교수가 폐회사를 통해 세계적인 언론인이자 저자인 조나단 정을 초청해 학생들과 학술적 논의를 나눌 수 있었던 이번 행사의 의미를 강조했다. 강연 종료 후에는 사인회와 기념촬영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저자와 직접 소통하며 행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특별강연은 북한 정치체제의 형성과정을 종교와 역사라는 새로운 관점에서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한반도와 동북아시아의 정치 사회적 변화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학술 교류의 장이 되었다. 작성일 2026.09.21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443 EU연구소, 한스자이델재단과 한국-중앙아시아 국제 정책 워크숍 개최 우리 대학 EU연구소(소장 강유덕)는 9월 15일(화), 서울캠퍼스 본관 11층 회의실에서 한스자이델재단 한국 중앙아시아 사무소(Hanns Seidel Foundation Korea and Central Asia)와 공동으로 국제 정책 워크숍 교훈에서 미래 파트너십으로: 원자력 안보, 지속가능한 발전 및 전략적 협력에 관한 대화(From Lessons Learned to Future Partnerships: Dialogue on Nuclear Security, Sustainable Development and Strategic Cooperation) 를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제1회 한국-중앙아시아 정상회의와 연계한 정책 대화로 기획됐다.행사는 강유덕 소장, 한스자이델재단 본부의 동북아 중앙아시아 국장인 베로니카 아이힝거(Veronika Eichinger), 같은 재단의 한반도 몽골 대표인 펠릭스 글렝크(Felix J. Glenk)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중앙아시아와 몽골, 일본, 독일, 한국의 연구자와 정책 전문가들이 참여했으며, EURAXESS Korea 대표인 토마스 비예지보브스키(Tomasz Wierzbowski)가 공동 기획을 맡았다.개회 세션에서는 이번 정상회의를 실질 협력의 출발점으로 삼는 방안을 두고 중앙아시아와 동북아, 유럽 통합 경험의 시각에서 발표가 이루어졌다. 이어진 첫 번째 세션은 세미팔라틴스크 핵실험장 폐쇄 35주년과 중앙아시아 비핵지대 창설 20주년을 맞아, 중앙아시아의 비핵화 경험이 동북아의 핵 위험 감소와 지역 안정에 주는 시사점을 다뤘다.두 번째 세션에서는 원자력 에너지와 소형모듈원자로(SMR), 책임 있는 기술 협력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의 민간 원자력 확대 계획과 한국의 기술 역량을 연결하는 방안을 비롯해 에너지 안보와 원자력 안전 비확산 원칙 사이의 균형, 수출통제와 기술 이전, 물 부족과 기후 위험을 고려한 SMR 활용 문제 등이 논의됐다.이어 녹색 성장과 디지털 전환을 위한 한국-중앙아시아 경제 파트너십 을 주제로 분과 세션(Breakout Sessions)이 열렸다. 참석자들은 에너지 전환과 책임 있는 기술,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시티, 연계성과 교통의 세 분과로 나뉘어 재생에너지 수소 핵심광물, 디지털 거버넌스와 인공지능(AI), 물류 회랑과 공급망 회복력 등 분야별 협력 과제를 논의했다. 각 분과의 논의 결과 발표에 이어 한스자이델재단 중앙아시아 대표인 콘스탄틴 블라슈케(Constantin C. Blaschke)의 폐회사로 워크숍이 마무리됐다.강유덕 소장은 이번 워크숍은 한국-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앞두고 원자력 안보와 에너지, 디지털, 연계성 분야의 협력 과제를 전문가들이 함께 점검한 자리였다 며 EU연구소는 유럽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과 중앙아시아 간 정책 협력에 기여할 수 있도록 관련 연구와 국제 교류를 이어가겠다 고 밝혔다. 작성일 2026.09.18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519 처음 1375 1 2 3 4 5 6 7 8 9 10 다음 페이지 다음 끝